Results tagged “어항”

어항 사진 찍기 (혈앵무, 씨클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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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 사진 찍기 기술 실습 차원에서 오늘 작정을 하고 사진을 찍었다. 256메가 "memory full"이 될 때까지 찍어댄 후 확인해 봤다. 두어 장 정도 쓸 만했다. 다시 한번 "memory full"이 될 때까지 찍었다. 최종적으로 4장 나왔다. 그중에서 잘된 것 두 장을 여기 올린다. 나머지 두 장은 여기에.

사진기 조작은 제대로 해 왔었는데 어항 사진 찍기라는 글과 비교해 이전에 소홀했던 부분은 조명이었다. 어항 표면에 반사 안 생기게 거실 조명 조정하고 어항 안에 빛이 충분히 들어가도록 원래 있던 조그만 형광등에 더해 탁상용 전등까지 동원했다. 마지막으로 어항 표면을 광이 나도록 휴지로 닦음. 네 개 면을 무반사로 만드는 데는 실패했지만, 한 면은 완벽하게 무반사로 만들었다. 많은 노력에도 좋은 사진은 반사 면에서 나왔지만. ㅋㅋ

펑거병 치료기 (혈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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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국어 사용을 위해 맞춤법/문법 검사기를 사용했습니다.)

어항 내 魚적 청산 후, 혈앵무와 레드쥬얼 (씨클리드 일종) 각 한 마리로 새 출발 했다. 물 잡고 입수한 후 이틀 만에 펑거병 발병하여 혈앵무의 지느러미가 썩는 것이 확인됨. 이런 된장! 하나에 만원 주고 산 물고기가!

물 생활 5년차에 세 번째 겪는 펑거병. 처음에는 어리바리 아무것도 몰라서 어항 전역을 초토화 시켰다. 두 번째는 수족관 사장님 조언을 바탕으로 치료 시도하였으나 실패! 다행히 초토화되지는 않아 생존 魚를 중심으로 새 출발. 삼세번이라고 이번에는 성공한 것으로 보임.

펑거병 걸리면 물고기가 황천길 가는 것은 시간문제. 그냥 느낌이지만 지느러미가 썩어들어가는 속도는 상상을 초월해서 하루 정도만 내버려둬도 지느러미의 반이 날아간다. 상황과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 펑거가 출몰하면 치료를 포기하는 분위기이다. 이번 성공 결과에 비추어 최대한 잽싸게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핵심인 것 같다.

소금과 치료약을 쓰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방법을 사용했다. 펑거 발생 물고기를 격리하지 않은 채 어항 그대로 치료를 했다. 이전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합사된 물고기가 소금이나 약품 때문인 치명적 영향이 없다면 있는 그대로 치료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괜히 소금물/약품 목욕한답시고 이리저리 옮겨 스트레스 주는 것이 오히려 치유를 방해하는 것 같다. 대신 물갈이를 매일 하고 정량 준수해서 소금물, 약품 풀어주고... 무려 나흘을 꼬박! 집에 있는 양동이, 히터, 공기펌프 총동원됨 @_@

현재의 경과는 좋은 편이다. 지느러미 썩는 현상이 멈춘 후에 치료를 중단하고 매일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지느러미가 새로 돋아나는 것이 관찰되나 썩어들어간 속도에 비하면 새 발의 피! 어디서 읽으니 완전 재생에는 한 달 정도가 걸린다고 함. 아래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원형 대비 소실된 지느러미의 면적을 생각하면 그럴 법도 하다. 꼭 클릭해 보세요! 여러분도 펑거병 조심하고 즐물!

어항 사진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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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국어 사용을 위해 맞춤법/문법 검사기를 사용했습니다.)

어항이라는 특수한 환경을 촬영하려는 방법이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시간을 내서 검색해 보니 역시 있었다. 몇 가지는 어느 정도 염두에 두고 사진을 찍어 왔는데, 생각지 못한 사항이 더 있다. 똑딱이로도 가능하다는 것은 또 하나의 희망이다. 옛날 사진을 뒤로하고 이제는 새로운 사진의 세계로! 문제는 물고기가 다 죽어 이제 세 마리 남았다는 것이다. 흑흑.

The survi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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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n obituary of my beloved fishes to whoever loved them at personal visit to my home and from photo shots in flickr archive. Now, I have ONLY THREE black tetras. They sheltered in a small water tank after an emergency rescue from where they lived long ago. Others passed away. :(

Recently, I recognized that several fishes went inviable in their motion to catch preys and feeds. Dripping several shots of antibacterial liquid was everything that I had done because it had worked well on the same symptom before. One morning after a couple of days, corpses were floating beneath water surface. I came up with the fact that I had forgotten to wash the tank and fill fresh water so long time.

It was absolutely my fault not to clean the tank while most of the deceased had lived longer than their known longevity of three years. On the other hand, there is no doubt that the survived also pass away within one year or so regardless of my sincere care. However, the only and very thing that I have to do is still to deliver utmost affection for them.

The survived but ta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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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alf of fishes in the tank passed away since the start of keeping. The other half of fishes survived in honor but tamed like Pavlov's dog. Motion around the water surface attracts fishes even when there is no feed on it. As shown in the video, in response to finger move, fishes intensively jump up to water surface to catch pseudo-prey. :)

Water Tank Chi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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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nse sunshine smashes ecosystem in water tank. Threes fishes passed away due to high temperature. Thermometer reads 31 Celsius. Six fans on the head of tank cool down water temperature by 4-5 degrees.

[Corydoras] New joiners in my small 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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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 tank at home had two new joiners yesterday, a couple of white Corydoras(es??), from E-mart. They will stay there with elder inhabitants. White colored one is the variety of original from Brazil. However, they must be bred somewhere in Korea, because the per-fish price is only 1,000 won. Anyway, their presense started to provide the whole water tank with bright hue, whereas striped color mixture overwhelmed it before. Longevity I wish! So many baby fishes had passed away since the start of water tank keeping, while suvivors became doubled in size.